펜슬 vs 손가락, 무엇이 더 나을까
SignPix는 마우스, 손가락 터치, 애플펜슬, S펜을 모두 표준 방식(Pointer Events)으로 동일하게 인식합니다. 다만 결과물의 자연스러움은 조금 다릅니다. 손가락은 접촉 면적이 넓어 정교한 곡선을 그리기 어려운 반면, 펜슬은 뾰족한 촉으로 실제 펜을 쓰듯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어 훨씬 또렷한 서명이 나옵니다. 정식으로 사용할 서명 이미지를 만든다면 가능하면 펜슬을 권장합니다.
필압을 살리는 법
애플펜슬과 S펜은 누르는 힘(필압)을 감지해서 SignPix가 선의 굵기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힘을 살짝 빼고 빠르게 그으면 가늘어지고, 꾹 눌러 천천히 그으면 굵어집니다. 실제 종이에 펜으로 서명할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힘 조절에 신경 쓰면, 시작과 끝이 가늘고 중간이 굵은 자연스러운 붓터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 확대 상태 확인하기
태블릿 브라우저에서 화면을 확대(핀치 줌)한 상태로 서명을 그리면 좌표가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서명을 그리기 전에 화면을 원래 배율(100%)로 되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Safari나 크롬 모두 화면을 두 번 살짝 두드리거나 다시 핀치 동작으로 원래 크기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은 어디서 찾나요
태블릿에서는 다운로드 위치가 기기·브라우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아이패드(Safari): 다운로드한 PNG는 보통 "파일" 앱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파일 앱을 열어 확인하세요.
- 갤럭시탭(삼성 인터넷·크롬): "내 파일" 앱의 "Download" 폴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 설정에서 "다운로드할 때마다 위치 물어보기"를 켜두면, 매번 저장 위치를 직접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로 화면 vs 세로 화면
서명처럼 옆으로 긴 형태를 그릴 때는 태블릿을 가로로 돌려서 사용하면 캔버스 영역이 더 넓어져 여유 있게 그릴 수 있습니다. SignPix는 화면 방향에 맞춰 자동으로 캔버스 크기를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그리는 도중 방향을 바꿔도 문제없이 이어서 그릴 수 있습니다.